피드백1 성격을 알면 대화가 쉬워진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대화법회사에서 동료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오프라인 세미나였는데, 기대보다 훨씬 유익하고 재미있었다. 성격에 따라 사람 간 대화를 좀 더 열린 마음으로 할 수 있겠고, 시너지를 발휘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일에서는 각자가 가진 장점을 십분 발휘하면서도 팀워크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기에, 서로의 MBTI를 미리 알고 있으면 감정 소모를 줄이면서 프로젝트 목표에 효율적으로 다다를 수 있을 것 같다. 더 나아가서는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족, 연인, 친구 사이 즐거운 대화를 위해서도 참고할 수 있겠다.성격유형, 기후가 아닌 고유한 분위기MBTI 검사는 어머니와 딸이 연구해 정립한 것으로, 스위스 심리학자 융의 에 기반을 둔다고 한다. 인간의 기분이 지나.. 2025. 9. 23. 이전 1 다음